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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ロリ子ん
마우스는 나의 힘 : Microsoft Mouse Chronicle
DOOM3를 플레이하면서... "역시 마우스는 좋은 걸 써야 한다"라는 저의 지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a

돌이켜보면 이제까지 그럭저럭 꽤 많은 마우스를 바꿔왔네요 (본체보다 마우스에 들어간 돈이 더 많은건가... OTL)

광마우스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슬슬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할 즈음...
처음으로 큰 마음을 먹고...(가격이 떨어졌다고 해도 일반 광마우스라도 당시엔 몇만원씩 했습니다... OTL) 산 물건이 바로 Genius社의 NetScroll+Eye(PS/2 전용)라는 것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일반적인 3버튼 휠 마우스죠 (光이란 것만 빼고...)
보라색 톤의 깔끔한 디자인에(마크만 빼면 썬웍 마우스란 느낌... >.<) 크기도 아담하고 클릭감이나 그립갑도 모두 좋습니다 특히 마우스 바닥 접촉부의 재질이 좀 독특해서 미끄러짐도 매우 좋아 굉장히 가볍단 느낌입니다
(당연히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쓰다보니까 불편한 점이 한가지가 있더군요 - 바로 3버튼 "뿐" 이란 겁니다

그런 그랑부르한 이유로 질러버린 물건이 바로 Microsoft社의 Intellimouse Optical이란 5버튼 광마우스! (돈이... 돈이... OTL)

역시 미국사람 체형에 맞춰 만든 물건이라 그런지 처음 보면 무지 커보이는데... 일단 잡아보면 가볍고 별로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양쪽의 사이드 버튼도 길쭉해서 잘 눌러지고, 게다가 PS/2, USB 겸용이라 편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왜 이 물건을 名品이라 부르는 것인지에 동의하는데 정말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니라 마우스 업체라는 얘기가 납득이 가더군요 ㅋㅋㅋ)
왼쪽 클릭 버튼의 기계적 결함에 대해선 아직 말들이 많지만 뭐... 5년 A/S 보장이라 고장나면 새걸로 바꿔주겠죠 호호호

그런데... 쓰다보니까 이번에는 조금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지름신의 재림"... OTL

그런 말도 안되는 超그랑부르한 이유로 얼렁뚱땅 질러버린 물건이 바로 Microsoft社의 Intellimouse Explorer 4.0 (보통 2.0을 명품으로 치던데 그건 이미 단종되어서 평은 좀 딸리지만 일단 대타... OTL)

오오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허걱... 젠장! 사이드 버튼에 손가락이 닿질 않잖아... OTL
난감합니다... 좌절입니다... 이 물건은 왼쪽 측면에 자그마한 사이드 버튼 2개가 같이 달려있어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줘야 하는데... 역시 양키(...) 체형에 맞춰 만든 물건임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군요 (ㅠ_ㅠ)

어쩔 수 없이 이 버튼을 쓰기 위해선 마우스용 암레스트를 놓고 손 전체를 마우스 위에 올려놓아야 겨우 엄지가 버튼에 닿아 쓸 수 있습니다 일단 사이드 버튼 문제만 제외하면 역시 인체공학적 디자인답게 그립감 자체는 무척 편합니다 (반대로 사이드 버튼을 누르려면 매우 불편... OTL)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한 동물인지라 이 마우스에 적응되니까 Intellimouse Optical쪽이 오히려 불편해지네요 허허허
어쨌든 이 마우스의 다른 재주도 살펴보자면... 옆면을 우레탄 재질로 해서 촉감이 부드럽고, 고무 대신 실리콘 재질의 휠은 틸트휠이라고 해서 좌우로 기울어져 좌우 스크롤이 되도록 하는 신기술(...)도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예전 휠과 달리 또깍또깍 걸리는 맛이 없이 그냥 굴러가게 만들어서 기분 나쁘다는 사람들도 있네요)

마지막 부록으로... 예전에 부록으로 받은(...) Microsoft社의 Wireless Optical 마우스도 있습니다 ^^a

뭐... 이 물건도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란 간판에 걸맞게 그립감은 일단 무척 편합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Explorer 4.0과 마찬가지로 실리콘 재질의 틸트휠이 달려있고, 아쉽게도 옆면은 우레탄처럼 보이는 플.라.스.틱입니다 ^^a
일단 무선이다보니 배선의 편리함은 있지만... 수신율의 갑갑함도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알카라인 AA 전지 2개나 먹여줘야 하죠 (전지 빼면 무척 가볍군요 허허허)
그런 이유로 어쩔수 없이 "왼쪽" 구석에 처박힌 세컨드 PC용으로 달아서 쓰는데... 일단 선이 안꼬이니 성공입니다 ㅋㅋㅋ
(참고로 이 물건은 위의 Intellimouse 시리즈와 달리 A/S 3년짜리 찬밥입니다... OTL)
by ロリ子ん | 2005/10/07 12:51 | 지름신이 보고계셔 | 트랙백 | 덧글(3)
[xpc360] 흩날리는 혈육의 카니발 DOOM3
드디어 어젯밤! 1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DOOM3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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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오오오~!

~(≡∇≡~) 감.동.입.니.다 (~≡∇≡)~

1024x768 하이 풀옵으로 60프레임, 버벅여도 30프레임 이상은 꾸준히 나오는군요
예전에 쓰던 애슬론 1.3 / 1G SDR / 쥐포 FX5700 의 머신으론 800x600 미디엄에서도 난감했었는데... OTL
후후후 역시 돈이 좋긴 좋습니다 (멋지다! 쥐포 6600GT >.<)
500/900짜리니까 심심하면 나중에 오버도 한번 살짝 쥐어짜봐야겠네요 ㅋㅋㅋ

ps1. "DOOM3 Minimizer"란 런처를 쓰니 아주 편하네요... 게임 중간에 윈도우 모드로 나가질 못했는데 이걸로 하니까 바로 되네요 화면도 멀쩡하구요 Download

ps2. DOOM3 공략집 구하려고 여기저기 찔러봤지만... 게임동아 공략이 그래도 가장 도움이 되는군요 쩝... (프린팅 버전 제작 완료 >.<)
by ロリ子ん | 2005/10/06 12:39 | 뒹굴뒹굴 데굴데굴 | 트랙백 | 덧글(0)
XPC360 : of DOOM! by DOOM! for DOOM!
내년에 등장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 콘솔 XBOX360과 아무 상관도 없는(...)
사제 XPC360을 지난 개천절을 기념해서 뚝딱뚝딱 만들어버렸습니다 (짝짝짝~)

XPC360 사양

전체 평가: 업그레이드인지... 다운그레이드인지... OTL

어쨌든...
이로써 거의 1년만에 DOOM3를 그럭저럭 플레이할만한 새 컴이 마련되었군요
~(≡∇≡~) (~≡∇≡)~

ps. 왠지... id 소프트에서 신작이 나올 때마다 뭔가 질러버렸던 것만 같은 건... 역시 기분탓일까요? (쿨럭쿨럭)
by ロリ子ん | 2005/10/04 20:05 | 뒹굴뒹굴 데굴데굴 | 트랙백 | 덧글(0)
이글루는 공사중... ( '')v~
서비스~♡ 서비스~♡ (잇힝)
by ロリ子ん | 2005/09/09 12:1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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